효성중공업, ‘자연의 콩팥’ 습지 보전 활동 진행

정현환 / 2023-10-23 11:20:26

효성중공업은 창원공장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21일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월촌리 뜬늪에 방문해 습지 보전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 21일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임직원과 가족이 습지 보전활동에 참여했다. [효성중공업 제공]

 

효성중공업은 기후변화 관리와 생물다양성 활동, 친환경 변압기 및 가스절연 개폐기 등을 개발해 지속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효성중공업의 기후변화 관리 활동의 일환이다. 오전에는 8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습지 쉼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생태해설사를 동반해 습지 체험활동 및 습지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안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람사르재단과 함께했다.

 

효성중공업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습지에 대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행사였다”라며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깨달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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