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청년 예비창업자와 '교촌1991 스쿨' 진행

김경애 / 2023-11-22 11:03:29
서울청년센터 소속 요식업 창업 희망자 16인 참여
교촌 브랜드 스토리 강의와 교촌필방 내부 투어
소스 도포·포장 실습 등 치킨 제조 과정 체험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청년센터 강서오랑 소속 청년 16명과 함께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교촌필방에서 조리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 스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촌1991 스쿨은 교촌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교촌에프앤비가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 경기, 김해, 광주 등 교육 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 '교촌1991 스쿨' 프로그램 진행 현장. [교촌에프앤비 제공]

 

참여자들은 먼저 교촌의 창립과 성장 과정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요식업 창업 기초 지식을 함양했다. 시그니처 플래터, 김치트러플 볶음밥 등 대표 메뉴를 시식하고 플래그십 스토어인 교촌필방 내부를 관람하며 음식과 공간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치킨 제조 시연을 통해 교촌치킨 특유의 얇은 튀김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봤다. 조각마다 소스를 도포하는 실습에도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붓을 들고 치킨 조각마다 소스를 얇게 여러 번 덧칠함으로써 일정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교육 담당자의 설명에 따라 치킨에 소스를 펴 바르고 박스에 담아 포장까지 완료했다.

 

참여자들은 "메뉴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매장과 제조 과정에 대한 이해가 동반돼 좋았다"며 "교촌치킨을 먹을 때마다 정성을 다해 만드는 치킨이라는 점이 생각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교촌1991 스쿨'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나 소통하기 위해 전국 교육 센터에서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애

김경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