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AI·빅데이터 등 차세대 바이오 벤처 투자 시동

남경식 / 2019-07-29 11:11:22
자회사 케이디인베스트먼트, 여신전문금융사 승인 획득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자회사 케이디인베스트먼트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여신전문금융회사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지난 5월 광동제약이 자본금 200억 원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제약, 헬스케어 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빅데이터, ICT 등이 접목된 차세대 성장 산업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 모과균 케이디인베스트먼트 대표 [광동제약 제공]


케이디인베스트먼트 모과균 대표는 20여 년간 광동제약 관리본부 임원을 맡으면서 기획과 재무 분야에 기틀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광동제약의 상위제약사 안착에 기여한 것은 물론 다수의 바이오 벤처사에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투자운영본부를 이끌게 된 최재원 상무는 1999년부터 IMM인베스트먼트 벤처투자의 대표펀드매니저로 일하며 ICT 벤처기업들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인물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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