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지원

손임규 기자 / 2025-01-07 11:18:32

경남 함안군은 8일부터 31일까지 한우와 젖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구제역 백신접종 모습 [함안군 제공]

 

구제역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2개월령에 1차 접종, 4주후 2차 접종, 그 이후 4~6개월 간격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백신 제품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구제역 백신접종은 연간 5회 이상 진행된다. 이번 접종은 2개월령 이상 송아지를 위주로 실시된다. 함안군은 323농가 2335두에 대해 2024년 위촉된 공수의 5명을 동원해 진행한다. 

 

군은 50두 이상 자가접종 대상농가에 대해서도 공수의를 통한 접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3년 5월에 전국 11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전국적 전파 위험성이 있고 구제역 유입차단을 통한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올해부터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함안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치과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치과진료비 지원금은 틀니(완전틀니‧부분틀니‧지대치) 악당 100만 원이다. 치과 의료비는 1인 최대 60만 원까지다.

 

희망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류 검토 후 개인 또는 의료기관에 의료비를 지급한다. 지원 기한은 예산소진 시까지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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