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흐린 날씨가 이어진다.
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낮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23도 등이다.
서해상에는 밤부터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경기 북부에는 밤부터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10일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2~6도가량 낮아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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