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직교장단 62명,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진현권 기자 / 2026-03-10 11:14:45
"현 정부 교육정책 설계해 능력 입증, 경기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
"전문성·추진력 겸비 안민석 후보를 함께 도구로 사용하자고 간곡히 호소"

경기도 전직 교장단 60여명이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전직교장단 안민석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서 성은주 전 과천여자고 교장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진현권 기자]

 

이들은 10일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힘 있는 경기교육 해결사, 안민석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지금의 경기교육으로는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며 "임태희 교육감의 경기교육은 한마디로 혼란 상태다. 한 때 전국 교육계의 흐름을 선도하던 경기혁신교육은 고사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경기교육의 영광을 재현할 후보로 '사람 중심의 AI교육체제'를 표방한 안민석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강조했다.

 

또 "안민석 후보는 이미 검증이 끝난 후보다. 교사, 교수 경력과 5선 국회의원 대부분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한 교육 전문가이자 실천가"라며 "또 미래교육자치위원장으로 현 정부의 교육 정책을 설계해 능력을 입증한 경기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추켜세웠다.

 

특히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오산을 전국 최고인 '교육도시 오산'으로 만들었다. 교육 벽깨기로 모든 학생이 1인 3기, 즉 1인 1악기, 1인 1운동, 1인 1외국어를 정규교과에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며 "교육전문가로서, 실천가로서 이보다 더 명확한 성과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안민석 후보만이 만들 수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들은 "경기도민과, 교사, 학생, 경기교육공동체 여러분,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선진교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안민석 후보를 함께 도구로 사용하자고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안 예비후보를 지지한 전직 교장단은 강철 전 동두천 여중 교장, 성은주 전 과천여자고 교장, 이선재 전 화성 장명초 교장, 고만철 전 오산중 교장 등 62명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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