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5월 '전국소년체전' 친절·청결 음식으로 손님맞이 나선다

강성명 기자 / 2024-04-09 11:05:36

전남 목포시가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 등의 성공개최를 위해 안전한 음식점 환경 조성에 나섰다.

 

▲ 지난해 전국체전을 앞두고 목포시가 식품접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손님맞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목포시는 오는 11일과 12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모범식당 영업주와 종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결의대회를 갖고 완벽한 손님맞이에 나선다.

 

식품접객업 대표자로 나선 김태훈(한미르 대표), 오선영(예향한정식 대표), 천일훈(약산흑염소 대표), 박미(미밥상 대표)씨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는 밝은 미소, 반가운 인사, 따뜻한 친절로 전국 제일 음식점 문화조성에 나설 것을 다짐한다.

 

목포시는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JH컨설팅'의 교육을 통해 친절·청결을 강조하며 양대체전의 성공적 개최에 주력할 방침이다.

 

목포시는 "양대체전을 대비해 오는 5월 28일까지 식중독과 불편 민원접수, 불공정 행위 집중단속 등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 지도 점검하고 있다"며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많은 동참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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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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