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MCM, F/W시즌 맞이 ‘윈터 모스’ 컬러 출시

이종화 / 2019-06-17 11:00:39
백팩, 핸드백, 위켄더 백 등 핸즈프리 제품군에 윈터 모스 적용…아웃도어 활동 최적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차분하고 담백한 자연의 활기찬 모습 담아낸 ‘윈터 모스(Winter moss)’ 컬러를 전세계 매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MCM은 전 제품군에 걸쳐 브랜드의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혁신적 기술과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하며 고객들과 함께 호흡해왔다. 특히 MCM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꼬냑 색상은 오랫동안 비세토스 코팅 캔버스에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차분하고 담백한 자연의 활기찬 모습 담아낸 ‘윈터 모스(Winter moss)’ 컬러를 전세계 매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MCM 제공]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는 ‘윈터 모스(겨울 이끼)’로 겨울철의 짙은 이끼를 연상시키는 채도 낮은 녹색에 밝은 오렌지색으로 대비를 준 것이 특징이다. 최근 흙, 나무와 같이 자연을 닮은 뉴트럴 톤이 특징인 ‘얼씨(Earthy)’ 컬러 트렌드를 반영해 본래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MCM은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한 7~8월을 맞이해 뉴컬러를 반영한 핸즈프리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MCM 스타크 백팩’, ‘MCM 프루스튼 비세토스 벨트백’, ‘MCM 트래블러 비세토스 위켄더’ 등 두 손을 자유롭게 해 활동적인 하루를 만들어주던 기존의 제품군이 윈더 모스 컬러와 만나 스포티하면서도 분위기를 연출한다. 

MCM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디르크 쇤베르거는 “윈터 모스 컬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친화적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라며 “차분한 녹색 색상에 활동적인 포인트를 더한 오렌지 색상으로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들이 MCM의 클래식한 헤리티지와 진취적인 비전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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