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025 포켓 지방세 안내' 수첩 500부를 제작해 관내 기업체와 읍·면 민원실 등에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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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포켓 지방세 안내' 수첩 표지 [함안군 제공] |
이번 수첩은 지방세 월별 신고·납기, 세목별 납부방법과 시기, 취득세·재산세·주민세·지방소득세 등 구성 세목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지방세 구제제도, 편리한 납부 등의 내용을 상세히 담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포켓 지방세 안내' 수첩 제작·배포로 지방자치의 재원인 지방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납세자와의 소통으로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불법폐기물 취약사업장 특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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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30일까지 빈 공장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방치하거나, 임야 등에 불법으로 투기한 폐기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상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허용 보관량 초과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폐기물 처리 인수ˑ인계 적정성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가입 여부 등이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법에 따라 형사고발, 행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폐기물처리 현장전송 제도'가 4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폐기물처리자(수집ˑ운반, 재활용, 처분, 수출입)의 현장정보 전송장치 설치와 전송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군청 환경과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업의 특성상 관리 소홀 시 대규모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불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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