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와 장관 그만두고도 우정 이어오고 있는 친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우리 한국팀 승리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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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0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멕시코 페페 재무장관이 함께 하고 있는 모습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 대표팀과 멕시코의 월드컵 축구경기, 열심히 응원하고 계시지요"라면서 이같이 한국팀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경제부총리 시절 아주 가깝게 친구처럼 지냈던 당시 멕시코 재무장관 페페(Pepe)에게서 경기 직전 메시지가 왔다. '서로 각자 팀 응원하자고요', 부총리와 장관을 그만두고도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친구"라고 전했다.
또 "부총리 시절, 멕시코와 양자회담 할 때 서로 상대 국가대표 유니폼에 상대방 이름을 새겨서 공유할 정도로 친했는데, 오늘 결과는 어떻게 될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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