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의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의료법인 거명의료재단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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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전경 [장성군 제공] |
장성군은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재무 상황, 경영 능력, 사업계획 등 종합 평가를 거쳤다.
위탁운영 기간은 9월 1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 5년이다.
거명의료재단은 지난 30여 년 동안 영광기독병원, 영광기독신하병원을 운영해 온 경험이 고평가로 이어졌다.
2010년 개원한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은 부지면적 7379㎡, 건축면적 1398㎡, 지상 4층 규모에 155병상을 갖추고 있다. 치매 등 노인성 질환 환자에게 진단, 치료, 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개원 이후 14년간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운영해 온 인광의료재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신규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거명의료재단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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