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농기계임대사업소 주말 운영-신원면 '낭만 콘서트' 개최

박종운 기자 / 2023-10-06 11:36:31

경남 거창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등 5개 권역에서 11월까지 2개월간 토요일 정상 운영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 거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거창군 제공]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까지 113기종 1136대를 보유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12월 말까지 임대료를 50% 감면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8년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개소 이후 2022년 남부권역임대사업소 신설로 경남도 내 유일하게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농업인이 10∼20분 이내에 임대할 수 있도록 권역별 임대사업망을 확대 구축했다. 

 

신원면, 가을 낭만 콘서트 열어 '성황'


▲ 지난 5일 열린 신원사랑누리센터 야외무대 음악회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5일 신원사랑누리센터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사)신원면생활체육협의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폴리스밴드와 흥나라 고고장구팀 공연 등으로 약 80분 동안 진행됐다.

 

폴리스밴드팀의 70년대 음악 위주의 공연과 흥나라팀의 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트로트 위주의 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의 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농번기에도 많은 주민이 참석해 음악 공연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멋진 공연을 펼친 폴리스밴드와 흥나라팀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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