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는 지난 21일 기숙사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3회 청년멘토특강 '선배와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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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기숙사 제3회 청년멘토특강 '선배와의 대화' 진행 모습. [경기도기숙사 제공] |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특강은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또는 동문 선배가 청년멘토로 참여해 진로·취업 준비 경험과 목표 달성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에는 입사생 출신 박시온 청년멘토가 강사로 나서 '숏폼으로 뜨는 법: 바이럴 영상 구조부터 트렌드 활용 전략까지'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시온 멘토는 기숙사에 입사하면서 광고대행사 숏폼 외주 작업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은 끝에 콘텐츠 회사 취업에 성공했다.
강연 후 질의 응답 시간에는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 숏폼 콘텐츠 제작 전략, 기숙사 생활과 자기계발 병행 방법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앞으로도 기숙사 내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입사생들이 취업과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기숙사는 지난달 20일 입사생 선배인 유다빈 씨를 초청해 청년멘토 특강을 진행했다,
세 차례 임용고시에 실패한 그는 경기도기숙사 입사 후 학업에 정진한 끝에 경기도 유아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유 씨는 '장기 수험생활을 이겨내는 공부법과 멘탈 관리, 임용고시 합격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지난 13일에는 '어쩌다 10년, 사회적경제 창업기'의 공동 저자인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대표, 한정우 꿈틀협동조합 대표, 장예원 일공일오컴퍼니 대표를 초청해 '창업·취업 북토크'를 개최했다.
한편, 2017년 9월 문을 연 경기도 기숙사는 부지 면적 1만6660㎡, 연면적 5890.98㎡ 규모의 지상 5층 기숙사동과 지하 1층, 지상 1층의 식당동을 갖추고 있다.
기숙사 입사 정원은 278명(대학생 70%, 청년 30%)이다. 입사비는 3인실 1인 구역 월 22만 원, 3인 실 2인 구역 월 20만 원, 1인실 25만 원 등 비교적 저렴해 학생·청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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