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강화…52명 전문강사 투입

최재호 기자 / 2024-02-27 11:02:38

부산시교육청은 2024년 마약류 예방 교육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부산시교육청 입구 모습 [최재호 기자]

 

먼저 유해 약물 예방 전문 강사 52명을 활용, 학교뿐만 아니라 대안학교, 대안교육 위탁기관까지 포함해 교당 2회 지원한다.

아울러 학부모·교원 대상 연수 확대, 학생 대상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오·남용 실태조사, 교육자료 개발·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 등을 운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현직 교원, 유관기관·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또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약사회, 중독재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 각종 '공모전' 등 교육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을 뿌리 뽑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유해 약물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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