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대전·부산서 재개발 마수걸이 수주…3100억 규모

정해균 / 2019-04-16 11:03:21

SK건설이 올해 재개발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SK건설은 지난 13일 대전 '중앙1구역'과 부산 '부곡2구역' 등 2개 사업장의 시공권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  대전 중앙1구역 조감도. [SK건설 제공]


대전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소제동 299-264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28층, 6개 동, 총 61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1년 7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해 2024년 1월 입주토록 할 예정이다. SK건설의 총 도급액은 1146억 원이다.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2층, 13개 동, 총 234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SK건설은 GS건설,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SK건설의 도급액은 1955억 원 규모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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