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가을 맞이 신작 예능 3편 공개

한상진 기자 / 2026-10-19 13:40:54

SK브로드밴드는 가을 시즌 기념 로컬 여행 예능 '트립 인 코리아' 시즌8 등 신작 프로그램 3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작 3편은 각각 여행, 음식, 추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 트립 인 코리아 시즌8 홍보 포스터. [SK브로드밴드 제공]

 

트립 인 코리아 시즌8은 한국살이 N년 차 외국인이 1박 2일 동안 여행 가이드가 돼, 한국인 MC에게 요즘 주목받는 국내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7에 이어 배우 오지호와 방송인 오정연이 MC로 나선다. 외국인 가이드와 함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전한다

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는 여행을 안내하는 주인공이다.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국내 명소를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외국인이 한국인 MC의 가이드로 나선다. 회당 30분, 총 60회로 구성됐다. 19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미식의 조각, 한 끼'는 맛칼럼니스트 박상현 작가가 다양한 지역을 찾아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한 끼 메뉴에 쏟아온 시간과 숙련된 기술, 삶의 철학을 미식 스토리텔러의 시선으로 담아낸다. 회당 30분, 총 20회로 구성돼 오는 26일부터 12월 28일까지 방송한다.

'청춘학교2026'은 개그맨 정승환과 시니어 출연자들이 함께하는 시청자 동반 참여형 두뇌 예능이다.

 

청춘수사대 편에서는 추리를 주제로 시니어 10명으로 구성된 청춘수사대가 단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한다. 회당 30분, 총 16회로 다음 달 4일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 방송된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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