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주상면 연교마을 ‘반딧불이’ 사업-12일 농산물 대축제 개막

박종운 기자 / 2023-10-12 12:05:30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 개최

경남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연교마을에서 ‘반짝반짝! 서로돌봄 반딧불이’ 사업을 추진했다.

 

▲ 주상면 연교마을 동네에LED 벽부등이 새로 설치돼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주상면 ‘반짝반짝! 서로돌봄 반딧불이’ 사업은 연교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내 야간 보행이 어려운 곳을 찾고 협의체 위원과 청장년층이 재능 기부로 태양광 LED 벽부등을 설치해 돌봄대상자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다.

 

설치 지원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마을 주민이 결연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인적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한다.

 

박승진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이 서로 돌보고 행복한 마을공동체가 형성된 연교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 개최


▲2023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 플래카드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농업인·농업단체·농업기관이 함께 주도하는 ‘2023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는 거창한마당 대축제 단위 행사로 향토음식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 거창 샤인머스켓 전시·판매관, 거창군생활개선회 과제물 전시·홍보관이 운영된다.

 

읍면 단체에서 운영하는 향토음식관은 13곳이 운영되며, 농특산물 홍보·판매관에는 31개 단체(업체)가 참여한다. 

 

시중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되는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에는 테이블 80개, 320석이 마련된다. 한우협회 거창군지부가 5만 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홍보·판매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지원할 예정이다. 

 

샤인머스켓 전시·판매관에서는 샤인머스켓 품평회 수상작 전시, 시식·현장판매를 통해 거창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동석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돼 농가소득이 증대되길 기대하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축제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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