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의령농협에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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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농협 임원들이 오태완 군수에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이번 성금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15일 군청을 찾은 이용택 조합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마련했다"며 "빠른 시일 안에 피해가 복구되어 군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령군전문건설협회 수해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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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전문건설협회 임원들이 15일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전문건설협회(회장 최병기) 임원들은 지난 15일 군청을 찾아 수재의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협회는 지역 건설업 종사자들의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병기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협회로서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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