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8일 군청 민원과 앞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 현판식'을 개최했다.
| ▲ 이승화 군수 등이 8일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 현판식을 갖고 있다. [산청군 제공] |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 1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운영 체계, 서비스 수준, 환경 조성, 민원인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산청군은 민원 처리의 체계적 운영, 직원 친절도 및 응대 역량, 민원실 접근성과 편의시설 확충 등 환경 개선, 지속적인 만족도 상승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인증서 효력 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복합민원 사전상담예약제 시행, 전 읍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등 민원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민원 서비스 혁신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인증은 그동안 군민 중심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성과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이 더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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