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생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미세먼지 관리 종합 대책'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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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청사 [광주시교육청 제공] |
광주시교육청은 미세먼지 '주의보'나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전체 학교로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실외활동 자제 △공기정화장치 가동 안내 △보건용 마스크 착용 권고 등을 안내한다. 또 미세먼지 '경보' 이상 발령 시 부교육감을 본부장으로 선임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민감군 학생 보호, 휴업명령를 비롯한 학사운영 조정·관리 등 대응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상·하반기 각각 80교를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학교현장의 매뉴얼 적용해 미세먼지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능동적인 예방 활동으로 학생의 건강 지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발빠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기관의 촘촘한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하겠다"며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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