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이지, 하지훈 디자이너와 콜라보 가구 선보여

장기현 / 2018-09-20 10:56:06
한정판 의자 30개 제작·전시
전시회 후 판매…수익금은 기부

삼성물산 패션부분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가 한국의 미를 재해석하는 가구디자이너 하지훈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가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가 가구디자이너 하지훈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가구를 선보인다. [뉴시스]

하지훈 작가는 르베이지의 빈티지 컨셉트에 한국적인 모티브와 오브제를 접목시켜 ‘변함없는 가치’를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이미지를 의자를 통해 표현했다.

협업을 통해 제작된 30개의 의자는 1부터 30까지 각각 시리얼 넘버가 표기된 한정판 제품으로 전시회가 끝나면 고객에게 판매된다. 수익금은 전액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기 위한 기부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에 기부될 예정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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