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리브랜딩 적용 서여의도점 매출 호조

유태영 기자 / 2025-06-11 11:08:59

다이닝브랜즈그룹은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리브랜딩을 적용한 첫 매장 '창고43 서여의도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11일 밝혔다.

창고43은 지난 4월, 브랜드 정체성을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메뉴, 공간, 고객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를 반영해 왔다.

 

▲ 창고43 서여의도점 매장 전경.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서여의도점은 리브랜딩 방향이 처음으로 실현된 매장으로, 창고43의 브랜드 철학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창고43에 따르면 오픈 이후 점심에는 여의도 직장인을 중심으로 고객 방문이 빠르게 늘었다. 저녁에는 예약이 꾸준히 이어지며 고른 방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회식이나 모임,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식사 목적에 잘 어울리도록 크기와 형태가 다른 룸을 마련한 것이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여의도점에서만 운영중인 코스 메뉴 '미담'과 '사계'는 깔끔한 구성과 정돈된 상차림으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며 빠르게 주력 메뉴로 자리 잡았다. 점심과 저녁 모두 이용 가능하다. 신메뉴 '한우 꼬리곰탕'은 일부 시간대에는 주문이 몰려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창고43 관계자는 "서여의도점의 경우 전체 창고43 매장 중 두 번째로 규모가 작은 매장임에도 리브랜딩 이후 매출 기여도도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등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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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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