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귀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농업정책사업 530명 선정

박종운 기자 / 2025-01-24 16:09:47

경남 산청군은 2월 12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 어천마을 전경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기반과 주거 안정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농업창업 최대 3억 주택구입 최대 7500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자의 사업실적과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다.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비농업인,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등이 그 대상이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심층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농업정책사업 심의위원회, 29억원 규모 530여명 지원 결정


▲ 산청군 농업정책사업 심의위원회가 23일 지원대상자 선정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2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5년 농업정책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영철 부군수를 비롯해 심의위원 8명이 참석해 2025년도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심의 결과 지역 내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 530여 명을 선정해 29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건조기 및 저온저장고시설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 등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청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 사업이다.

 

농업소득증대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농업인(개인)은 500만 원, 생산자단체는 2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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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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