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부산은성관광(대표 장영둘)과 K-거상 관광루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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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와 장영둘 대표가 22일K-거상 관광루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는 부자 솥바위 설화를 공유하는 3개 시·군(의령군·함안군·진주시)이 공동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인 K-거상(삼성·LG·효성 그룹 창업주)의 생가와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이번 협약으로 K-거상 관광루트를 전담하는 여행사의 관광 인프라를 긴밀히 연결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 생활인구를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광루트 상품 개발 및 홍보 △관광상품 마케팅 △관광지 시설물 이용과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등 관광객 편의 제공 등을 협력하게 된다.
의령군, 25일까지 군청 로비서 경남 우수주택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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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면 도산리에 위치한 경남도 우수주택 모습 [경남도 제공] |
의령군은 군청 1층 로비에서 지난해 경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주택 35동의 패널을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주택의 시범모델을 제시해 쾌적하고 건강한 건축주거 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그 해 준공된 단독주택 중 '경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해 시·군 순회전시를 열고 있다.
의령지역에서는 칠곡면 도산리·부림면 막곡리 주택 2개동이 우수주택으로 선정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최근 높은 관심을 받는 전원주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지역의 주거문화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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