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하천정비 '우수기관'-악양둑방 사계절 꽃 관광지 핫플

손임규 기자 / 2024-12-14 11:39:23

함안군은 경남도가 실시한 2024년도 하천정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함안군내 하천 모습 [함안군 제공]

 

경남도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준설 △지장 수목 제거 △제방‧호안 정비 △하천변 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연 2회(춘계·추계) 평가해 연말에 종합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함안군은 하천관리원을 상시 운영해 유수소통 등 예찰활동 강화했다. 또한 유지보수비 및 장비 임차비 예산을 확보해 적극적·능동적인 하천관리, 주민참여를 통한 하천정비 인식 제고 등 쾌적한 하천 조성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군은 2023년 장려 수상에 이어, 2024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타 기관의 모범사례로 평가받는 영예를 안았다.

 

함안 악양둑방 사계절 꽃 관광지로 변모생활인구 증대 기대 

 

▲ 남강변 악양둑방 꽃 경관단지 [함안군 제공]

 

함안군 악양둑방이 남강변을 따라 꽃 경관단지로 조성돼 내년 봄철 또 다시 전국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의 둑방은 총길이 338㎞로 전국 최장을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악양둑방길이 으뜸으로 꼽힌다. 악양둑방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봄과 가을에 펼쳐지는 꽃 경관단지 13ha(13만㎡) 꽃길 6.5㎞와 남강의 멋진 풍광이 어우러져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악양둑방 꽃 경관단지를 찾는 방문객 중 젊은 층과 가족단위 방문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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