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미국발 '관세 폭풍'으로 인한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 3종을 마련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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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관세피해 수출기업 정책자금 지원을 발표하고 있는 김태흠 충남지사.[충남도 제공] |
도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피해를 입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보증자금, 우대금리 자금 등 3종에 대해 24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https://www.chungnam.go.kr/main.do) 공고·고시 및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 콜센터(1588-73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흠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충남은 제조업이 절반 이상(53.1%)을 차지하고, 주력 산업의 수출 비중이 높아 피해가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국가 차원의 협상과 대책이 추진되겠지만,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국가만 바라보지 않고, 도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차원의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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