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함양발전포럼 지역협의체'를 구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 ▲ 함양발전포럼 지역협의체 회원들이 21일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앞서 군은 지난해 각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함양발전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친화적인 함양 만들기'를 위한 연구과제 발굴과 소통 행보를 이어 왔다.
올해는 여기에 지역의 현안에 밝은 지역 리더들과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등 중간 지원조직도 함께하며 포럼 운영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지역협의체는 함양군의 대표 정책인 '시무10조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인 '사람'(정주 인구) '관광'(생활 인구) '산업'(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 리더 8명과 중간지원조직을 보강, 민관 협력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 지역협의체 운영은 외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체의 실행력까지 결합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새마을부녀회, 가정의 달 '孝 편지쓰기 운동' 전개
![]() |
| ▲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효(孝) 편지쓰기 운동'과 관련, 회의를 갖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
함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종옥)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은혜와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가족사랑 '효(孝) 편지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효(孝) 편지쓰기' 캠페인을 전개, 10개 학교에서 편지를 접수했다
부녀회는 심사를 거쳐 함양초 양진우 학생을 비롯한 총 2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들에게는 6월 초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종욱 회장은 "이번 효 편지쓰기 운동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