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제철 맞은 '무화과' 홍보 나서

강성명 기자 / 2024-08-08 10:57:33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제철 맞은 '무화과' 홍보에 적극 나섰다.

 

▲ 우승희 영암군수가 삼호읍 우산정마을을 방문해 무화과 생육을 살펴보고 있다. [영암군 제공]

 

우 군수는 영암 삼호읍 우산정마을을 방문해 노지와 하우스에서 생산되는 무화과를 살핀 뒤 수확과 출하로 분주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여름의 특별한 맛인 영암 무화과를 많이 먹고 더위를 나시길 바란다. 전국 소비자들이 제철 무화과를 맛볼 수 있도록 맛과 영양관리도 철저히 해 공급하고, 사계절 맛볼 수 있는 '철 없는 무화과' 개발과 재배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7~8월은 전남 영암에서 무화과가 본격 출하되는 시기로, 독특한 향기와 부드러운 과육을 지녀 마니아층의 각광을 받는 과일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단백질 분해효소인 피신, 섬유질 등의 함량이 높아 소화와 변비 촉진에 탁월하고, 연육작용으로 고기를 부드럽게 해 곁들이면 특별한 풍미를 맛볼 수 있다.

 

영암군은 지난 1971년 우리나라에서 무화과가 첫 재배된 시배지로, 전국 무화과 재배지의 42.8%인 468ha에서 1446농가가 전체 생산량 60%를 출하하는 본고장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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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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