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촌진흥청 주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박종운 기자 / 2023-11-02 11:00:34
가공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에 높은 평가 받아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3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남 거창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 구인모 군수 등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 가공·창업을 통해 지역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열렸다. 

 

거창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2016년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설치돼 음료, 분말, 제과제빵, 반찬 등 4개 가공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50여 개 농가가 80여 종의 제품을 연간 400회 이상 생산해 지난해 4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매년 새로운 제품을 연구개발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해 가공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보육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그동안 농업인과 행정이 합심해 노력한 결실로 전국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창업보육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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