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교육생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8기 함양농업대학(양파반)' 입학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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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군수가 14일 농업대학(양파반)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과정이다. '느낌 있는 교육, 재미있는 교육, 실천 가능한 교육'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올해는 함양의 대표 작물인 양파에 특화된 강좌를 개설해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10월까지 4개월간 총 80시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함양이 전국적인 양파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핵심 농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 '길 위의 인문학 문학기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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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 회원들이 문학기행에 참가,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회장 김만수)는 지난 12일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회원과 가족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영시 일원을 방문하는 문학기행 행사를 열었다.
이번 문학기행에서는 통영의 대표적인 문학 명소인 청마문학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청마 유치환 시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돌아보며 문학이 깃든 공간에서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만수 새마을문고회장은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문고 회원들이 문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독서 운동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는 매년 작은 도서관과 독서 골든벨 개최, 길 위의 인문학 등 다양한 독서 진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는 상림 어린이공원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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