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경로당 한파쉼터 점검-계성면 화재 피해주민에 위로금

손임규 기자 / 2025-01-15 11:19:06

경남 창녕군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성낙인 군수가 한파 쉼터로 지정된 대합면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민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창녕군 제공]

 

성낙인 군수는 지난 13일부터 남지읍을 시작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보일러와 난방시설을 점검했다. 

 

군은 400개 경로당을 한파 쉼터로 지정하고, 취약 계층이 난방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경로당을 포함한 쉼터로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겨울,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계성면 11개 기관‧단체장, 주택화재 피해주민 위로금구호물품 전달

 

▲ 계성면 기관 대표들이 화재 피해 주민에 구호물품과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계성면은 관내 11개 기관·단체장이 지난해 12월 31일 발생한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600만 원의 위로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성면 기관·단체는 화재 이후 현장에서 폐기물과 잔존물 철거 및 수거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정낙호 이장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이 하루빨리 힘이 돼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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