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전남 완도군수가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1일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 ▲ 지난 11일 신우철 완도군수가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를 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완도군 제공] |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시구는 완도 해양치유센터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4월 6~21일), 장보고 수산물 축제(5월 3~6일), 제4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5월 3~31일)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군수는 공무원과 함께 경기 시작 전 관중에게 완도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과 오나도 특산품인 미역 등을 배부하며 완도를 알렸다.
완도군은 수많은 관광객이 해양치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센터 이용료를 3인 이상 가족 30%, 10인 이상 단체는 20%, 전남도민 20%를 할인하고 있다.
완도군은 "온라인 홍보도 중요하지만 현장 홍보 활동은 시민들의 반응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앞으로 어떤 내용, 방식으로 홍보할지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홍보 활동이 치유센터 방문객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장보고 수산물 축제'는 대형 해조류 치유 김밥 만들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전복 따기 체험, 전통 노 젓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페스티벌 주제는 '작은 집과 같은 정원'으로 정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