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중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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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가덕도에서 신원 미상 남성에게 목 부위를 공격당한 뒤 쓰러져 있다. [뉴시스] |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 기자들과 만나 질의 응답을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든 한 남성에게 피습됐다.
길이 30cm가량 흉기를 든 이 남성은 이 대표에게 달려들어 목 부위를 공격했다. 바닥에 쓰러진 이 대표는 당직자들에게 처치를 받았다. 이 대표는 셔츠가 피로 젖을 정도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를 피습한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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