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수동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경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연화산 등산로 일대에서 자연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 ▲ 수동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연화산 등산로 일대에서 수해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21일 이른 아침부터 연화산 등산로를 따라 쓰러진 나무와 잔 나뭇가지, 토사 등을 정리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경희 회장은 "지속적인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 협의회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캠페인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내달 6일 함양에서 경남도립극단 연극 '빌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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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미' 공연 포스터 [함양군 제공]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8월 6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경남도립극단 순회공연 연극 '빌미'를 군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극 '빌미'는 도립극단 최원석 예술감독의 대표 연출작품이다. 2019년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품이다.
작품은 반복되는 거짓과 진실을 감추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 그리고 눈앞의 이익을 위해 진실을 외면하는 태도가 만들어낸 현실의 비극을 밀도 있게 풀어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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