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불광대 총장 일행, 경상국립대 찾아 상생발전 협의

박종운 기자 / 2024-04-09 12:20:13
2008년 학술·학생 교류 협약 바탕으로 협력강화 논의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대만 불광대학교 허주오페이(何卓飛) 총장 일행이 8일 캠퍼스를 찾아 상생·발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 대만 불광대학교 총장 일행이 경상국립대에서 권순기 총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제공]

 

불광대학교 허주오페이 총장과 쉬율룬(徐郁倫) 국제교류부처장, 등은 이날 권순기 총장, 김곤섭 연구부총장 등과 간담회를 가진 뒤 도서관, 박물관, 스포츠콤플렉스, 글로컬카페, 라운지 등을 둘러봤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학생 교류와 학술·교수 교류를 활성화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다소 침체한 양 대학 간의 교류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상국립대와 불광대는 2008년 10월 양 대학 간 학술·학생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2017년, 2018년 각 3명의 불광대학교 학생이 경상국립대로 유학을 왔으며 이후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교류하지 못하다가 2023년에는 각 2명의 학생이 각각 상대 학교로 유학하고 있다.

 

불광대는 대만 이란현에서 2000년에 설립된 사립대학이다. 재학생은 3400여 명, 교직원은 250여 명이다. 5개 단과대학, 15개 학과전공, 1개 연구소를 아우르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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