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경남도 업무평가 우수지자체-공공비축미 영호진미·새청무 선정

손임규 기자 / 2025-04-14 12:25:26

경남 의령군은 경남도 2025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1위를 달성,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 의령군청 전경 [의령군 제공]

 

경남도는 매년 18개 시·군 행정 역량과 추진 성과를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정량·정성 지표 부문으로 나눠 매년 평가한다.

 

군은 역대 최초로 정성평가에서 군부 1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둬, 재정인센티브 9200만원을 확보했다.

 

정성평가 부문의 경우 전문가 228명 등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정책 발굴과 노력도를 평가하는데, 군은 정성 지표 22개 중 9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의령군은 △다자녀 가정 튼튼 수당 의병놀이파크 조성 청소년어울림축제 개최 청년거점센터 청춘만개 조성 경로당 AI돌봄로봇 보급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들이 모두 대표 우수 사례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축제장 다회용기 공급, 호국 의병 사적지 순례 관광코스 개발, 농촌지역개발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정성 지표 우수 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도민 36명으로 구성된 도민평가단은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 결혼 장려금 지원 등 의령군의 임신·출산 안심환경 조성 정책을 도민 공감 우수 사례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책 목표달성률을 평가하는 정량지표는 지난해 대비 5.3% 증가하는 반등을 이뤄냈다. 군은 달성 지표에 대한 체계적 실적 관리와 전략적 방안 수립을 통해 내년 정량지표 역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업무 재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의령군,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영호진미·새청무 선정

 

의령군은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영호진미'와 '새청무'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읍·면에서 추천한 품종을 적극 반영, 매입품종으로 다수가 희망하는 '영호진미'와 '새청무'를 최근 농림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영호진미'는 종자보급이 원활할 뿐만 아니라 도복성이 강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새청무'는 국내산 단일 품종으로 쌀알이 투명하고 단단하다는 점이 반영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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