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오는 21, 28일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을 통해 의령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등을 소개하는 '의령편'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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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홍보 이미지 [의령군 제공] |
이번 방송은 '진짜 부자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의령이 지닌 정신적 부(富)의 가치와 역사·문화 자산을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됐다.
특히 '대한민국 부자 1번지'로 불리는 의령에서 개최되는 '리치리치페스티벌'(10월 9~12일)'이 함께 집중 소개된다.
군은 "요즘처럼 부자도, 행복도 얻기 어려운 시대에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이번 '1박2일' 방송도 축제의 의미와 의령이 가진 정신적 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의령군,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피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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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청 전경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관내에서도 유사한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15일 오후 군청 사회복지과에 방문한 민원인이 물품납품 요구 공문을 가지고 공무원에게 해당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허위 공문서와 위조 공인임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해당 이름을 가진 직원은 존재하지 않았고, 내용으로 보아 최근 여러 지자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와 유사한 수법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업체 대표는 사전에 허위 사실임을 인지하여 피해는 입지 않았다.
의령군 관계자는 "공무원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물품 납품 등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는 경우 반드시 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부서 연락처를 확인하는 등 사기로 인한 피해가 발행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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