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4월 12일까지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은 지난 29일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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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청년 지원사업 리플릿 |
청년도약금은 2023년부터 경남도내 최초로 추진 중인 거창 맞춤형 청년 지원사업으로, 거창군은 지역화폐와 선불카드로 총 200만 원을 2회로 나눠 지원한다.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375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모집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45세 미혼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이다. 군 소재 직장 근로기간이 1년 이상, 중위소득 13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거주기간, 근로기간, 소득기준을 평가해 점수 합산 후 높은 점수 순으로 대상자를 100명을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서류심사 후 4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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