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레이 영향으로 방북단 귀환 늦춰져

임혜련 / 2018-10-06 10:50:16
6일 오전 11시 출발을 오후 7시20분 출발로 늦춰

10·4선언 11주년 기념 평양 민족통일대회 방북단 귀환 일정이 제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늦춰졌다.

방북단은 당초 6일 오전 11시께 평양 순안공항에서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태풍이 북상하면서 이날 오전 서울에서 비행기 이륙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  지난 5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서 열린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만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건배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방북단은 일단 이날 오후 7시20분께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이 또한 태풍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이에 방북단은 당초 예정된 중앙식물원 방문 외에 추가로 자연사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참관할 예정이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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