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성수에서 위스키 '커티삭' 팝업스토어 운영

김경애 / 2024-01-16 10:50:46
도어투성수에서 이달 18~29일까지 운영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커티삭'의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도어투성수에서 운영한다.

 

▲ 커티삭 팝업스토어 포스터 이미지. [하이트진로 제공]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 100년 역사를 가진 커티삭과 국내 유통 계약을 맺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당시 팝업은 업계 최초로 미션을 수행하면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머시브' 콘셉트로 구성해 독특한 재미 요소로 인기를 끌었다.

 

하이트진로는 커티삭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리면서 팝업스토어 인기도 이어가고자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숨겨진 보물을 직접 털어가는 이벤트를 메인으로 배치해 재미 요소에 집중했다.

 

방문객들은 1920년대 '커티삭호'를 배경으로 '커티삭 크루즈에 숨겨진 '최고의 레시피'를 털어라!' 미션을 수행한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커티삭호에 직접 승선한 느낌으로 미국 선원들로 분장한 진행 스탭들과 함께 미션에 몰입할 수 있다. '2023년 아시아베스트 바 50'에 선정된 사우스사이드팔러와 함께 개발한 하이볼과 칵테일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커티삭 팝업스토어는 월~목 오후 1시부터 밤 8시까지, 금~일 11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된다.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

 

한편 커티삭은 19세기에 건조된 범선 커티삭'을 모티브로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 탄생한 위스키다. 가짜 위스키가 만연했던 당시 진품만을 취급했던 선장 '윌리엄 맥코이'가 유통하면서 유명해졌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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