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우드랜드에 '하모 유아숲체험원' 개장

박종운 기자 / 2024-10-24 11:56:41
11월1일부터 일일 2회 상시 유아숲 프로그램 운영

경남 진주시는 11월 1일부터 하모 유아숲체험원을 개장, 진양호 우드랜드 뒤편 산을 활용한 유아숲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 하모 유아숲체험원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진주시 제공]

 

'하모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가 자연과 교감하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6000㎡ 규모의 숲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 조형물을 비롯해 다채로운 놀이시설까지 갖췄다.

 

이곳은 지난 10월에 공립 유아숲체험원으로 등록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5 ~ 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 활동으로 채워진다. 진양호공원 다이나믹 광장과 모노레일, 편백 숲 등 기존 시설과 어우러지는 내용들이다. 

 

시는 △신체 활동과 오감체험을 할 수 있는 '하모교실 숲' 통나무 활용해 공간감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는 '통나무놀이 숲' 모험심·협동심을 향상시키는 '네트체험 숲' 등 3가지 테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신청 현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양호 우드랜드는 2022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진주성 수호목인 'New 뉴티나무' 상설전시와 각종 목공체험, 영유아 놀이방, 공예품 특별 전시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0만여 명이 방문하면서, 목재문화 체험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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