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20일 합천유통㈜에서 베트남으로 선적을 위해 10㎏들이 2400망(24톤)의 양파를 차량에 싣는 '2026년 양파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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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철 군수(왼쪽에서부터 다섯 번째)를 비롯해 합천유통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합천유통㈜에서 '2026년 양파 수출 선적식'을 개최한 뒤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날 선적식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 의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합천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적을 축하했다.
베트남 수입업체는 'MAI TRANG PRO CORP'으로, 수출 물량(총 40톤)은 2월 중 순차적으로 선적될 예정이다. 수출금액은 9600달러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이번 양파 수출 선적식은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수출 물량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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