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 풍성

손임규 기자 / 2025-05-29 10:59:40
내이동 해천상상루서 6월15일까지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내이동 해천상상루에서 전통명절 단오를 기념하는 기획프로그램 '단오살롱-전통을 입다, 놀이를 잇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 '단오살롱: 전통을 입다, 놀이를 잇다' 포스터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단오의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단오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로 구성돼 있다.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 씨름, 활쏘기, 투호, 단오부채 만들기 등은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된다.

 

단오의 기원과 시대별 모습, 세시풍속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단오부채도 전시돼,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잊혀져 가는 전통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즐기실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고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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