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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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농촌 크리에이투어 프로그램인 '떡만들기 팜파티' [영암군 제공] |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재)영암문화관광재단,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관광두레,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여행시간, 곤충박물관, ㈜새실과 협력해 신규 여행상품 7가지를 기획했다.
영암군이 공모에 제출한 여행상품은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영화제와 다도, 팜파티를 체험하는 '영암 댕댕포레스트', 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맛투어 '월출산도 식구경', 참빗과 도자기 등을 만들며 농촌생활도 해보는 '영암에서 장인으로 살아보기', 영암곤충박물관과 연계한 '영암 깜깜한 밤 반딧불이 축제' 등이 있다.
영암군은 "관행적인 관광에서 벗어나 월출산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운치를 민간의 창의력으로 재구성한 관광 상품을 내놓아 오고 싶은 영암, 머무르고 싶은 영암, 다시 오고 싶은 영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중간지원조직이 지역 내 관광사업자, 여행사 등 민간과 협업 창의적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면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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