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가 2018 남북정상회담 방북단 착용으로 화제가 되며 일명 백두산 자켓으로 불리는 ‘O.R.G 2L’ 배색자켓을 28일 출시했다.
K2 O.R.G 2L 배색 자켓은 지난 20일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등반 시 경제인을 비롯한 방북단이 착용한 뒤 일명 ‘백두산 자켓’으로 연일 화제가 되면서 구입문의도 이어졌다.

이 자켓은 방수, 방풍 기능이 뛰어난 2레이어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에 대비해 등산은 물론 여행, 출장 시에도 활용하기 좋다.
K2 의류기획팀 조형철 차장은 “이번에 새로 출시된 백두산 자켓은 남북방북단이 착용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방수·방풍 등 필수 기능뿐 아니라 심플하고 정제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고 전했다.

한편, K2는 지난 6월 평화 정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한반도 와펜과 백두산 천지 프린트를 안감에 적용한 헤비 다운 ‘코볼드 한반도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독도의 날을 맞아 ‘코볼드 독도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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