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벼 병해충 긴급방제-홍보대사 배아현 수해복구비 기탁

손임규 기자 / 2025-07-23 11:02:41

경남 의령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벼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인헬기를 활용한 2차 공동방제를 긴급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무인헬기 공동방제 모습 [의령군 제공]

 

군은 벼 병해충 피해 우려에 공동방제 일정을 조정해 지난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먹노린재 등 병해와 충해를 동시에 방제한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번 달 13일까지 벼 1600㏊에 대해 1차 공동방제를 완료했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농업인의 개별적인 농약 살포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해소와 집중 방제를 통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군은 올해 8억4000만 원의 방제비를 확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병해충 발생 상황 점검 및 예찰을 강화하여 적기 공동방제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령군 홍보대사 가수 배아현·팬클럽'아트' 수해복구 200만원 기탁

 

▲ 의령군 홍보대사 가수 배아현이 팬클럽'아트' 회원들과 성금을 기탁하며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홍보대사인 가수 배아현이 공식 팬클럽 '아트'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의령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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