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민 화합의 장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김영석 기자 / 2024-08-27 11:05:56
9월 22일 예심, 24일 본선 녹화...11월 중 방영 예정

제36회 오산 시민의 날을 기념해 다음 달 24일 오산종합운동장 뒤 오산천 둔치에서 'KBS전국노래자랑 오산시 편'이 녹화된다.

 

▲ 'KBS전국노래자랑 오산시 편' 포스터.  [오산시 제공]

 

27일 오산시에 따르면 2001년, 2007년, 2014년에 이어 시민의 날을 맞아 이번에 네 번째 KBS 전국노래자랑 오산시편을 녹화한다.

매년 열리는 오산시민의 날은 기념식과 체육행사, 문화행사로 나눠 진행되는데, 특히 올해는 국내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예심은 내달 22일 오후 1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며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을 맡아 진행하는 본선 녹화는 같은 달 24일 오후 2시부터 오산천 둔치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기성 가수를 제외한 오산시민, 지역 내 직장인, 학생 등이며, 예심에서 합격한 15개 내외팀이 본선 녹화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는 9월 2~11일이며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이 병행된다. 온라인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링크(https://naver.me/53lBqwuE)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오프라인은 오산시청 문화예술과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이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태진아, 이혜리, 김혜연, 나태주, 그리고 오산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안성훈이 초대 가수로 함께 한다.

 

KBS 전국노래자랑 오산시편 공개녹화는 무료이며 방영은 올해 11월 중 예정돼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오산시편 개최는 시민 여러분께 큰 기쁨과 자부심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 생각된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오산시의 활기찬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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