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나눔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설석용 기자 / 2024-12-05 11:06:07

시몬스가 '2024년 나눔문화 확산 유공 포상'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종성 시몬스 부사장(왼쪽)이 김경희 이천시장에게 나눔문화 확산 유공 표창을 받고 있다.[시몬스 제공]

 

나눔문화 확산 유공 표창은 경기도가 매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민간인 14명과 기관·단체 24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3일 이천시청에서 열렸고, 김경희 이천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시상자로 나섰다.

 

시몬스 침대는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이천 지역사회와 변함없는 동행을 실천하고 있음은 물론 시몬스 ESG 경영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몬스는 자체 생산 시스템과 수면연구 R&D센터 등을 갖춘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이자 이천의 랜드마크인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를 기반으로 신선한 ESG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몬스 테라스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과 '파머스 마켓' 등이 대표적이다.

 

시몬스는 또 지난 2018년 추석을 시작으로 매 명절마다 지역사회에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3번에 걸쳐 5억 원 이상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이천 지역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지역 아동센터 및 YMCA에 도서·의류 등 물품 기부 △마을 주민들과 정기 플로깅 활동 진행 등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해 어려움을 분담했다. 지난해에는 지역 농가에서 복숭아 상자 1800개를 구입해 임직원과 협력사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지난 8월 이천시 지역 경로당, 마을회관 등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1억 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하는 이웃 사랑도 실천했다.

 

이종성 시몬스 부사장은 "시몬스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활동'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가능한 선순환'을 창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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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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