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정수기 名家 청호나이스, 신상 '세니타' 앞세워 시장공략 가속

이종화 / 2019-05-15 10:47:26

얼음정수기 전통강자 청호나이스가 신상품 살균 얼음정수기 '세니타' 내놓고, 시장공략에 적극 나섰다.

1993년 설립된 청호나이스는 세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출시한 기업이다. 2003년 7월 최초의 얼음정수기 '아이스콤보'가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16년간 얼음정수기 업계의 기술력을 선도해왔다. 이후 2006년 특허 받은 제빙기술이 적용된 '이과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이는 본격적인 얼음정수기 시대의 서막을 연 제품으로, 청호나이스의 '이과수'라는 브랜드명도 이때 처음 사용됐다.


▲ 청호나이스는 최근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주인공인 배우 염정아, 오나라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상품인 세니타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청호나이스 제공]

이번에 내놓은 '청호 이과수 살균 얼음정수기 세니타'는 RO 멤브레인 정수 시스템에 전기분해수 자동살균기능이 추가되어, 정수기의 위생을 강화한 제품이다. 세니타(SANITA)란 ‘Sanitation’의 약자로, 정수기의 확실한 위생관리를 통해 깨끗한 물과 얼음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노력하는 청호나이스의 의지가 담겨있다.

기존 정수기에서 UV살균기가 필터 마지막 단계에 정수된 물을 살균했다면, 이번 신제품 '살균 얼음정수기 세니타'는 전기분해 살균수가 물이 흐르는 유로를 타고 흘러, 저수조 내부까지 유입돼 살균한다.

이외에도 '세니타'는 기존 자사 필터 대비 정수량을 약 40% 증대시킨 신규 AT(Advanced T) 필터를 적용, 언제든 풍부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AT-프리카본필터, AT-RO 멤브레인필터, AT-포스트카본필터의 3개 필터 4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세니타는 위생, 안전을 콘셉트로 내세운 제품인 만큼 스마트 세정 기능은 물론 세척이 간편한 분리형 코크방식,  전력소비가 적은 하이브리드 온수 시스템등 위생과 관련된 혁신 기술력이 대거 집약됐다"며 "이번에는 건강, 위생에 민감한 엄마들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가는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최근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주인공인 배우 염정아, 오나라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청호나이스가 작년 광고 모델로 前 NASA 우주비행사 테리버츠를 내세워 기술력을 강조했다면, 배우 염정아와 오나라를 내세운 이번 광고는, 주부를 비롯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공략하겠다는 취지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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