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달 30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자원 교환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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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 청주공장 임직원이 재활용 자원 교환사업에 참여해 폐건전지를 교환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
재활용 자원 교환사업은 재활용 자원을 교환하는 데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많은 시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유도하고자 청주시 서원구청 자원순환과에서 주최하는 자원선순환 캠페인이다.
오비맥주는 직원들이 업무 시간 내 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주공장 내 재활용 자원교환소를 마련했다. 분리수거가 어려운 폐건전지를 손쉽게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환사업을 통해 총 44명의 청주공장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총 1577개의 폐건전지가 수거되었다.
폐건전지는 분리배출하면 전량을 수입해야 하는 광물인 망간과 아연을 비롯해 성분의 95%를 재활용할 수 있어 자원 순환에 도움이 된다.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면 소각 또는 매립되는 경우 카드뮴, 수은 등 유해 물질로 인해 대기·토양·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오비맥주는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매년 세계 물의 날, 지구의 날 등 친환경 인식 확산을 위해 소비자,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개최한 '넷제로 서밋(Net Zero Summit)에서 '204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탄소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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